ㅎㅎ 또 새집 지었떠여~~~~
게으른 옴마가 자꾸 새집으루만
이사 다닌답니당~~~~

암튼 이사가는 주소거덩여~~~
그뤼로들 꼬~~~~옥 놀러오세용~~~~
발도장두 꼬~옥 찍어 주시구여~~~~

싸이서 봐용~~^^*
by 완다 | 2004/02/14 21:59 | 트랙백 | 덧글(0)
청개구리 아들...
정말 정말 정말 세현인 4살인가부당...
얼마나 말을 안듣는쥐...
아름이 누나랑 민우엉아가 방학이라 울집에 몇일 머물고
오늘 데려다 주려 삼촌집엘 갔는뎅...

요즘은 정말이쥐 뺀질 뺀질 말두 안듣구 청개구리 같은짓만
하구 이옴마의 성질 테스트만 한다... 아~~ 내 인내심두
바닥이 나버리구...실컷 잘놀다가두
"옴마 집에 가자~~~"
"밥먹구 가장~~"
"집에가 ... 울집에 가구시포..."

이러다가두 "집에가자 세현아~~"
"안가"
"집에 가자며???"
"시~로 삼촌이랑 놀다 갈꼬야"
"옴마랑 효정이만 간다"
"엉"
"너 여기서 자고와 "
"네~~"
"엄마 안데리러 올꺼야 여기서 살어"
"엉~ 안녕 가세여~~~"
뜨악~~~

요즘 늘 이런식이다...툭하면 삐지구 성질부리구
옴마 닮아 쵸코렛을 늘 입에 달구 살구 안주면
자기 방으루 들어가 뭐라 뭐라 주저리 주저리
옴마 미워..쵸코렛두 안주구...세현이 먹구싶은데...바부 미워#%$%#&*$*#
알수 없는말들을 해대며 효정이까쥐 꼬신다
"효쩡아 옴마 밉쮜... 우리 엄마랑 놀쥐 말자 엄마...매매해줭...@%^$^@#$%..."
"엉~ 옴마 미여...괜차나괜차나 우지마.........."

그러던쥐 말던쥐...아무리 니둘이 편먹고 그래봐라...
니들만 손해쥐... 아니나 다를까 10분이 지나기두 전에
"옴마~~ 따랑해~~~옴마 이뽀~~"를
외치며 달려오는 울꼬맹이들~~^^*
그래서 나두 아무리 화가나구 넘넘 밉다가두 울 꼬맹이들을
이뽀하구 제~일 사랑한다...
by 완다 | 2004/02/07 23:58 | 트랙백 | 덧글(0)